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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블로그 글에서는 Next.js와 NextAuth를 활용하여 백엔드 서버와의 로그인 통신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을 다룹니다. NextAuth를 사용하면 OAuth, JWT 등을 쉽게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 인증 및 세션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. 백엔드 서버와의 안전한 통신을 설정하고, 로그인 및 인증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.

Next.js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하여서 @google/generative-ai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Gemini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
개발자로서의 삶은 언제나 새로운 도전과 학습의 연속입니다. 하지만 때로는 자신이 걸어온 길이 '물경력'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. 저 또한 항상 '물경력'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.우선 '물경력'이란 무엇인가?에 대해서 정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보통 별다른 차별점이나 전문성이 없고, 채용 시장에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력을 의미한다고 봅니다저의 경우도 이와 비슷하다고 항상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.

아마존 웹 서비스(AWS)에서 생성한 EC2 인스턴스는 기본적으로 생성시 발급한 공개키로만 접근하도록 설정되어있다. 당연히 이 방법이 가장 뛰어난 보안성을 제공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Password Access가 필요한 상황도 있다. 다음과 같이 설정을 한 후 sshd 서비스를 재시작하면 비밀번호를 사용해 SSH 접속이 가능하다.

Container란 어플리케이션이 동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(실행 파일, 어플리케이션 엔진 등)을 패키지화하고 격리하는 기술

당신이 React를 즐겨 쓰는 사람이라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 변덕스러운 도구를 감당하지 못했던 적도 있을 것이다. [Fiber(v16.0)](https://tech.wanted.co.kr/frontend/2018/01/07/react-fiber.html)가 등장한 게 2017년 겨울이었는데 어느 새 최근 8월 8일 [v16.9](https://github.com/facebook/react/releases/tag/v16.9.0) 정식 버전이 릴리즈되었다. 2년 사이에 React는 거의 모든 것이 바뀌었다. 렌더링 방식뿐만 아니라 패러다임 자체가 클래스형 컴포넌트에서 함수형 컴포넌트로 넘어갔다. 라이프사이클의 각 시점마다 유저가 개입하던 방식에서 Hooks를 이용해 상태 변수의 레퍼런스 변화를 추적하는 방식을 사용하게 되었다. 변화가 너무 빨랐던 탓일까? 여전히 대중들은 새 인터페이스에 적응하지 못한 듯하다. 시중에 유통되는 서적이나 튜토리얼 영상 대부분이 Redux를 중심으로 클래스형 컴포넌트를 구축하는 예전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.

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만들 때 스프링을 이용하는게 가장 일반적일만큼 대한민국 개발자의 스프링 의존도는 상당하다. 요즘에는 Node.js 나 Django 로도 많이 개발을 하지만 가장 익숙한건 아무래도 스프링인 듯 하다. 이번 포스트에서는 스프링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그리고 스프링 부트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.